포켓 로그를 구매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포켓 로그를 구매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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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능과 별개로 운용법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해당 챌린지에서 유용한 포켓몬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스탯 변경과 기술폭 등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따지는 것일 뿐 해당 목록의 포켓몬들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다.

기로치 - 세벗들 중 이 챌린지에서 가장 쓰기 좋은 포켓몬. 준수한 스피드의 고화력 물리 딜러로 써먹으면 된다. 숨특인 테크니션과 알 기술들 모도 물리형에 잘 어울린다는 것도 호재.

일반 도주런에서도 유용하지만, 더블배틀 위주인 덥배런에서는 필수 기술. 다만 상기했듯이 배우는 포켓몬의 확보가 문제가 되는데, 안 그래도 빡빡한 덥배런 스타팅 로스터지만 최중요 스킬 중 하나이니만큼 손해를 감수하고 레디안 등에게 자리를 내주는 것이 로스터 완성 안정성은 높다.

신규 플레이어 가이드를 참조하세요. 이 가이드에는 게임 인터페이스 설명, 여러 게임 모드에 대한 정보, 본가 게임과 포켓로그의 주요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뮤는 본가에서도 그랬듯 모든 기술머신을 배울 수 있다. 덕분에 뮤를 스타팅으로 들고 가면 선택지에서 기술머신 바겐세일이 벌어진다.

무한다이노 한정 두드리짱을 뛰어넘는 하드카운터. 다만 뒤집어엎기 자체가 칼라마네로의 전용기라 칼라마네로를 제외하면 위의 클레피처럼 알 기술로 들고 가지 않으면 쓸 수 없어 접근성은 아쉬운 편이다.

샤로다 : 단일 풀 타입이라 공격/방어 상성이 나쁜 것도 모자라 스피드를 빼면 공격/특공 종족값이 상당히 낮아서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지만 샤로다의 진가는 숨겨진 특성 심술꾸러기와 알 기술에 있다.

팬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웹게임/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팬 게임으로 한정할 시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성에 맞춰 이것저것 키우기보다는 일단 초반에는 레벨발을 따라가기위해서는 하나의 제대로된 포켓몬을 무조건 키우셔야합니다.

종합적으로, 도주-메버(없으면 깔짝)-저주 담당의 세 포켓몬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그 후 보험용으로 에이스 포켓몬을 풀죽음, 진흙뿌리기 요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도 아이템을 얻은 경우, 특정 맵들은 일정 확률로 선택지에 등장하며, 지도 아이템이 없다면 일정 확률로 (보이지 않는) 선택지에 추가되며, 리스트에 있는 선택지들 중 랜덤으로 바이옴이 선택된다.

화학변화가스로 도주를 무효화하는 가라르 또도가스와, 틀깨기로 옹골참을 무효화하는 몇몇 포켓몬의 특성을 바꿔 쫓아내거나 잡아내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없으면 다소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챙겨두는 것이 좋다.

포켓몬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배틀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뜻. 이 때문에 포켓로그에서는 '내 포켓몬에게 check here 공격이 들어오기도 전에' 상대 포켓몬을 먼저 한 방에 기절시키는 배틀 방식이 선호되며, 본편보다 열매의 사용 빈도가 소소하게 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난도는 체감상 여타 게임보다 더욱 어렵다.

전설 업! 뽑기와 다른 색 업! 뽑기를 통해 각각 전설 포켓몬과 다른 색의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